최근 해외에서 꿀떡에 우유를 부어 먹는 '꿀떡 시리얼'이 인기를 끌면서, SPC삼립이 꿀떡 수출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삼립은 국산 쌀로 만든 수출용 꿀떡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미국과 유럽·동남아·중동 등의 수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립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K-디저트 인기가 높아지며 품목을 떡까지 다양화했다면서, 내년 수출 규모를 올해보다 20% 넘게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22614054482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